경산시, 내년 국비 ‘4,262억원’ 확보
지식산업지구 548억원 등 신성장 동력개발에 탄력

2014-12-13 오전 10:14:56

경산시가 내년도 국비예산 4천262억원을 확보해 각종 역점사업들의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2015년도에 경산시가 확보한 국비예산은 국가직접시행 사업 2천838억원, 경산시 시행사업 1천424억원 등 총 4천262억원으로 시가 당초 목표했던 3천558억원보다 704억원이 많은 규모이다.

 

국비 지원 주요사업을 보면,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 200억원,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융복합 설계지원센터 구축 105억원 등 경산지식산업지구 조성 관련 사업비 548억원이 확보됐고 경산4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180억원 등이 확보됐다.

 

시는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직접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찾아다니며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 4월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열어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 등 ‘41개 사업, 3천558억원’을 목표로 국비확보전략을 세우고 사업 관련 담당 공무원을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최영조 시장은 “이 같은 성과는 전 공무원들이 중앙부처 등을 수시로 방문해 국비확보를 위한 혼신의 노력을 한 결과이며 최경환 국회의원과 경북도 및 지역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끌어낸 성과.”라고 말했다.

 

또, “내년도에도 새로운 국비대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