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상의 ‘비즈니스지원센터’ 개소
6억원 5천 들여 133평 규모, 각종 편의시설 갖춰

2016-06-09 오후 3:37:02

지역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업무와 각종 기업활동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비즈니스 지원센터’가 경산상공회의소 내에 문을 열었다.

 

▲ 지역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업무 등 기업활동을 지원하는 지원센터가 경산상공회의소에 문을 열었다. 사진=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경산상공회의소(회장 김세영)는 9일 오후 2시 상공회의소 컨퍼런스룸에서 정병윤 경제부지사, 최영조 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지역 상공인 및 기관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비즈니스지원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중소기업 비즈니스지원센터는 도비 3억원, 시비 3억원, 상공회의소 자부담 5천만원 등 총 사업비 6억5천만원을 들여 상공회의소 5층에 440㎡(133평) 규모로 설치됐으며 지난 2월 착공해 5월 준공됐다.

 

 

 

각종 컨설팅 및 교육공간으로 활용되는 대회의실과 소회의실, 정보 검색이 가능한 컴퓨터와 휴식공간을 갖춘 비즈까페와 비즈니스룸,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센터는 지역 중소기업과 회원사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 및 정보교류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각종 상담, 컨설팅, 교육 등 기업경영에 필요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경산상공회의소 김세영 회장은 “비즈니스지원센터를 통해 그동안 비즈니스 인프라 부족으로 애로를 겪어 오던 지역기업을 위한 해외바이어 상담과 각종 세미나 및 교육개최 등을 지원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에는 2천500여 제조업체가 위치하고 있으며 주력업종인 기계·금속·자동차 부품사업의 특성상 국내외적으로 많은 비즈니스 상담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설이 부족한 실정으로 비즈니스지원센터 건립사업은 지역 기업인들의 숙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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