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6 오후 1:38:17

▲ 지난 15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수도권기업 지방투자 설명회에 참가한 경산시가 지역 투자여건을 설명하고 있다.
경산시는 경북도와 함께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소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수도권기업 지방투자 설명회에 참가해 투자유치활동을 벌였다.
수도권 기업을 비롯한 투자의향자 350여명이 참여한 이날 설명회에서 경산시는 현재 분양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와 분양 예정인 도시첨단산업단지, 경산4일반산업단지, 화장품특화단지에 대해 중점 홍보했다.
이한재 투자통상과장은 “수도권기업의 지방투자 성공의 성패는 입지 여건인 만큼 우수한 인적자원, 풍부한 산업인프라, 편리한 교통망을 두루 갖춘 경산에 투자를 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고 밝혔다.
한편, 하양읍 대학리와 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조성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사업비 1조 363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3,779천㎡(약115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2015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압량면 금구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사업비 600억원을 투입해 2018년까지 296천㎡(약9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경산4일반산업단지는 3천862억원을 투입, 진량읍 신제리와 다문리 일원에 2,504천㎡(약76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2017년 상반기 첫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화장품특화단지는 후보지 선정 용역 중에 있으며 2018년부터 330천㎡(약10만평) 규모의 단지를 조성해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수도권 기업이 경산으로 이전할 시, 최대 60억원의 지방투자촉지보조금을 지원하고 법인세·취득세의 면제 또는 감면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기업후견인제, 이달의 기업 선정, 수출활성화 지원 등 각종 혜택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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