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공단, 통행불편 전봇대 이설
기업체 차량 방해요인 제거...기업 불편 해소

2016-06-21 오전 8:38:54

 

 

 

경산시는 자인면 읍천리 기업 밀집지역 입구에 위치해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됐던 전봇대를 이설했다.

 

이 지역은 경일식품, 진성테크 등 10여개의 기업이 소재하고 있는 곳으로 입구에 설치된 전봇대로 인해 물품·자재차량의 통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문제의 전봇대가 물류수송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한국전력공사, KT와 전신주·통신주 이설 협의를 거쳐 지난 15일 이설을 완료했다. 이설에 필요한 비용은 한전과 KT가 부담했다.

 

또, 시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이 구간의 차량진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구거복개작업과 진입로 개선공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손톱 밑 가시를 뽑는 마음으로 현장에서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행정으로 경산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2산업단지 내 전통 조청 생산업체인 경일식품(대표 김규섭)이 자인면 읍천리에 공장을 증설하면서 전봇대의 이전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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