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 국비확보 위해 중앙으로~
기획재정부에 SOC현안사업 국비 지원 요청

2016-07-06 오전 8:56:24

최영조 시장이 시 현안사업의 국비확보를 위해 5일 기획재정부 세종청사를 방문했다.

 

▲ 5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한 최영조 시장이 박춘섭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6월말까지 진행된 기재부 1차 예산심의에 이어 7월초부터 시작되는 2차 심의에 앞서 경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SOC사업의 2017년도 국가투자예산사업 반영을 위한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이날 최 시장은 박춘섭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K-뷰티산업을 선도하는 차세대 먹거리사업인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구축 사업비 30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국도대체 우회도로(남산~하양) 4차로 건설(100억원), 경산투게더 빌리지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사업(21억원), 경산4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5억원) 등 지역균형발전사업과 부기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85억원), 신지 및 배암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등 재난안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최 시장은 “내년도는 국내외의 불확실한 경제상황 등으로 우리시 지방재정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등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건의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구축 등 104개 사업에 4천46억원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부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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