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1 오전 9:18:50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자동차 기능안전 SW 연구센터(이하 SW연구센터)가 영남대 CRC(LED-IT 융합기술센터)에 문을 열었다.
SW연구센터는 올해 5월 미래창조과학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경북도와 경산시, 영남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등 자동차와 IT 관련 15개 산·학·연·관이 공동 운영한다.
2019년까지 국비와 지자체, 기업, 대학의 예산 등 총 67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동차 전장부품의 기능안전 국제표준 기반 융합부품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지적 재산권을 확보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자동차 ICT 기술 융합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교수와 산업체 전문가, 박사급 연구원 등 총 70여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박용완 영남대 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사업을 진두지휘한다.
박용완 교수는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영남대가 산·학·연 협력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 차세대 스마트자동차 및 자율주행자동차 융합부품 시장을 선도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와 영남대를 비롯한 관계기관들은 1일 오전 영남대 CRC에서 SW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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