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4 오전 9:00:00
경산을 K뷰티 화장품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보고회가 3일 인터불고 경산CC에서 열렸다.
3일 오후 5시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열린 ‘경북 화장품산업에 대한 육성전략 보고회’에는 정병윤 경제부지사,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이원열 경산부시장, 신생활그룹, 제이앤코슈, 애나인더스트리, 코리아향진원, 쓰리다모 등 화장품 기업대표와 경북개발공사, 경북테크노파크 등 행정기관, 기업·학계·산하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화장품산업의 발전 전략과 실천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경북도는 ‘2025년 화장품산업 아시아 허브 도약’이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산업인프라 구축, 융합연구 클러스터 구축, 특화단지 입주기업 지원, 융복합캠퍼스 구축 등 다양한 육성전략을 제시했다.
산업인프라 구축은 화장품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으로 경산에 산업화지원센터인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와 화장품특화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경산 지식서비스R&D 1지구 내에 조성되는 화장품특화단지는 4만5천평 규모로 내년 3월에 착공해 2018년 하반기에 준공 예정으로 지난 9월에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중국의 신생활그룹을 비롯한 51개 기업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
또, 특화단지에 입주하게 되는 기업을 시제품생산에서 마케팅까지 원스톱시스템으로 일괄 지원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는 사업비 200억원(국비 100, 지방비 100)을 투입해 2016년 12월 착공해 2018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 참석한 기업 관계자는 “IT(스마트폰)산업과 자동차산업이 점차 침체기에 접어든 것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며, “기업들도 화장품산업을 미래 새로운 新성장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병윤 경제부지사는 “화장품산업은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시장규모가 매년 10%이상의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미래 유망산업으로 첨단·고부가 가치 산업임은 분명하다.”며,
“오늘 논의된 육성전략 방안들을 강력히 추진해 경북의 화장품산업이 아시아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