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2 오전 9:11:29
경산시는 ‘제53회 무역의 날(12.5.)’을 맞아 1일 수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수출유공자에게 수출탑과 표창패를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는 총 8명으로, 수출탑 부문은 당해연도 50만불 이상 수출실적을 달성한 주식회사 코미텍스(대표정제욱)가 수상했고, 신제품 개발 및 해외시장 확대 등으로 수출증대에 기여한 주식회사주영산업(대표박정구)과주식회사소리소(대표최향자)가 유공기업에 선정됐다.
유공근로자 부문은 기업체 수출진흥에 남다른 열정을 기울여 온 이영미 과장(주식회사 코미텍스), 권종수 부장(주식회사 주영산업), 이종민 과장(주식회사 소리소), 이재진 차장(㈜에나인더스트리), 이경원 차장(㈜일지테크)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출탑을 수상한 주식회사 코미텍스(대표 정제욱)는 와촌면 팔공로에 소재한 원사 임가공 및 판매업체로서 지속적인 품질향상 노력과 꾸준한 마케팅을 통해 침체기에 빠진 섬유경기에도 불구하고 매년 300만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최영조 시장은 “글로벌 경제위기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해외시장 환경속에서도 수출증대와 일자리창출로 지역졍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중소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무역의 날에 기업인들의 수출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수출유공자를 발굴, 수출탑과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23명의 수출기업체 및 근로자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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