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업 조기발주로 경기 살리자!”
경산시, 2017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 출범

2016-12-09 오후 5:37:50

▲ 경산시가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나섰다.

 

 

 

경산시는 지역건설경기 부양과 고용창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17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을 출범했다.

 

시는 9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시청 건설업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 출범식을 가지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조기발주 설계단은 정부 SOC예산 감소, 건설경기 침체 등에 따른 자금난으로 인한 지역 건설업체 어려움이 과중됨에 따라 건설경기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 지원을 위해 출범됐다.

 

설계단은 건설도시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지원반 등 8개 반에 토목·건축·전기 분야 등 건설사업 관련 공무원 1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내년 6월 말까지 농촌·치수사업, 도시개발사업, 건축사업, 지역개발사업, 환경(조경)사업 등 경산시의 2017년 조기발주 대상인 건설사업 386건(1,255억원)에 대한 현지측량 및 설계를 전담하게 된다.

 

특히, 2017년 상반기 내에 80% 이상의 공사 발주를 목표로 장기계속공사는 내년 1월 중, 신규공사는 3월 이내에 공사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공사발주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관내 제품 및 중기 사용 독려, 연내 가능한 토지분할과 감정평가 사전실시 등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설계단장인 최영배 건설도시안전국장은 “건설경기의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설사업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공공부문의 조기발주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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