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2 오전 9:17:21

경산시는 설을 앞두고 자금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관내 중소기업에 운전자금 650억원을 융자·추천한다.
경산시 소재 중소기업체로 제조·건설·무역·관광숙박·자동차정비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융자추천 금액에 대해 일반 업체는 3%, 여성·장애인기업, 경북중소기업대상수상 업체 등 우대업체는 4%의 이자를 시·도비로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경산시청 투자통상과에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으로 인건비 및 자재대금 지급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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