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농기계보험 시비 지원된다”
보험료 30% 시비 지원...농가 자부담 50->20%로

2016-12-26 오후 3:19:35

경산시는 내년부터 농작업 중 농기계로 발생되는 인사상·재산상의 손해를 보상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예산 2천200만원을 투입, 농기계종합 보험의 자부담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높은 자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였던 농가 부담을 완화하고 가입률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가입 보험료는 국비와 농가가 각각 50%를 부담했으나 내년부터는 시비에서 총 보험료의 30%를 지원함에 따라 가입농가는 20%만 부담하면 된다.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하면 농기계 손해, 대인배상,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등 농기계 운행 및 작업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 농기계는 경운기, 광역방제기, 농용로우더, 농용동력운반차, 스피드스프레이어, 승용이앙기, 승용관리기, 트랙터, 콤바인, 결속기, 농용굴삭기, 항공방제기를 포함한 12기종이다.

 

농기계를 소유 또는 관리하는 만 19세 이상의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종사자 가운데 농기계운전이 가능한 자는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신청과 가입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농·축협에서 안내받으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종합보험, 농업인안전보험, 농작물재해보험과 연계해 각종재해 및 위험에 취약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경영안정 도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