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3 오전 8:43:46
경산시는 서민생활과 민생경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추진한다.
고병원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계란대란’에 이어 소비자 물가까지 들썩이며 민생 경제까지 파장이 커지는 데 따른 대응책이다.
먼저,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 및 지급 독려, 건설현장 및 제조업 하청업체에 대한 조기집행 독려, 체불근로자 생활안정 지원제도 안내 등을 추진한다.
또, AI 영향에 따른 계란 값 상승으로 불안한 소비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대형마트 등에 물가안정대책에 대한 협조를 구하고 온누리상품권 구매, 전통시장 장보기 등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화대책도 강구한다.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경산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착한가격업소 및 모범음식점 지원 등 경제활성화 지원시책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시는 분야별 추진계획 및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련기관 및 단체와의 공조를 통해 대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들이 시민생활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며, “민생경제 안정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경제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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