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3 오전 9:09:02
경산시는 1월 16일부터 3월 24일까지 68일간 2017년도 주민등록 일제정리에 나서고 있다.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을 높이고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정리사항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 조사,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등.
조사는 읍·면·동 리·통장과 관할구역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실시한다.
일제정리 기간 중 거주불명등록자 등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 신고를 통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하면 과태료 부과금액의 1/2까지 경감해주며, 경제적 사정 등 관련법에 따라 특정사유에 해당할 경우 최대 3/4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시민들의 편익증진과 복지행정, 선거 등 행정사무의 적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세대원의 거주 여부 사실 확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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