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9 오전 8:23:09
경산시는 아파트 밀집지구와 오지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시내버스 일부노선을 조정한다.
이번에 조정되는 시내버스 노선은 100-1번, 남천1번, 남천1-1번, 918번, 399번, 990번, 남산2번 등 총 7개 노선으로 아파트 밀집지구와 오지지역 경유노선을 늘리고 운행지역이 편중되는 노선을 조정했다.
먼저 시지방면 연계노선이 없는 옥곡지구에 ‘100-1’번이 하루 4회(오전 2회, 오후 2회) 신설 운행된다. 운행구간은 한의대~백천동~옥곡동~시지~수성구청~황금동이다. 다만, 이용객이 거의 없고 운행노선이 많은 사동부영6차A는 구간에서 제외됐다.
또, ‘남천1-1번’은 신대부적지구에서 경산시장으로 바로 향하는 노선으로 변경됐고, 백천·상방동 이용객의 도시철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일 4회 백천동~임당역 연계노선을 신설했다.
‘남천1번’은 기존 대평동~임당역~신대부적지구 구간을 남천면 원리~대평동~임당/금구동으로 변경하고 배차간격도 15분으로 조정했다. 또, 상방동 방면 운행을 1일 4회(오전 2회, 오후 2회)로 더 늘렸다.
오지지역 노선도 일부 조정된다. 압량면 의송리로 향하는 918번의 낮시간대 운행을 기존 2회에서 3회로, 자인~사림행 남산2번과 399번도 기존 4회에서 7회로 늘렸다.
교통행정과 배종락 과장은 “앞으로도 건설중인 중산택지지구와 백천동 아파트 지역의 입주에 대비해서 대중교통 편의와 효율을 높이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세 노선조정사항은 경산시 버스정보시스템(http://bis.gbg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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