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0 오후 2:09:06

▲ 자인지역 벼 재배 농업인. 신호철 씨가 자인면 원당리 소재 자신의 논에서 올해 경산지역 첫 모내기를 했다.
20일 자인 원당들(자인면 원당리)에서 경산지역 첫 모내기가 실시됐다.
‘진성RPC’ 신호철 대표는 20일 자인면 원당리 소재 자신의 논(2ha)에 조생종 품종인 운광벼를 심었다. 이번에 심은 운광벼는 추석명절을 앞둔 9월초 수확돼 제수용이나 선물용으로 소포장 판매될 예정이다.
경산지역 모내기 적기는 5월 26일부터 6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는 이 기간 중 모내기를 마칠 수 있도록 농가지도 및 교육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쌀가격 하락 등으로 농가 경영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육묘상처리제, 농촌노령화와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벼재배 생력화장비(곡물건조기, 육묘용파종기, 종자소독기) 및 육묘용 상토, 팽연화 왕겨매트 등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적으로 기후변화, 곡물가격 급등, FTA체결 등으로 힘든 농업인들을 위한 농가 경영비 부담경감과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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