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0 오전 9:15:06
17일 경산시와 기술보증기금 대구영업본부(본부장 김영춘)는 기술창업기업 및 일자리창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경산시가 지역산업과 기업발전 핵심전략 강화차원에서 경산시에 소재하는 기술력과 창의성이 우수한 기술창업기업이나 일자리창출기업 등에 금융지원을 해 경산의 미래를 책임지는 희망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창업기업이나 일자리창출기업이 보증서 발급 시 보증료 0.2%를 감면하고 보증비율을 상향(85%⇒90~100%)하는 등 보증우대지원을 한다. 또, 경산시는 대출이자(2~3%)를 지원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 및 미래성장가치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담보력이 부족해 대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지역 내 담보력이 약한 우수기술보유 기업들에게 큰 힘이 되어, 고부가가치와 보다 많은 일자리 창출로 내일의 경제를 책임지는 경산희망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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