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농업도시’ 벤치마킹 이어져~
중국 붕요그룹 임직원들, 경산종묘단지 현장 방문

2017-05-24 오후 2:16:40

▲ 경산종묘기술센터를 찾은 중국 붕요그룹 관계자들이 묘목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23일 중국 강소성 이싱시 환경기업인 붕요그룹 임직원들이 경산종묘기술센터와 대경포도 접목묘 영농조합법인(와촌면 소재)을 방문했다.

 

대구환경공단과 대구·경북 농업현장을 견학하고 있는 붕요그룹 관계자들은 우수 농업기반시설과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산의 농업현장을 찾았다.

 

특히, 방문단은 국내 최대의 묘목단지가 조성돼 있는 경산종묘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대경포도 접목묘 영농조합법인을 견학한 방문단은 국내 최대의 포도묘목 생산 농원을 둘러보며 포도 접목묘 생산 방법과 접목 기술에 감탄을 했다는 후문이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붕요그룹 관계자들의 방문을 통해 국내 농축산업 기술을 소개하는 등 한·중 환경기업과 새로운 농업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양국 간 가교역할도 톡톡히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최근 들어 경산묘목 현장을 찾는 외국인 방문단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중국 등 5개국에서 3차례에 걸쳐 80여명이 다녀가는 등 우리나라와 농업기술을 교류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주요 견학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경산은 금호강변의 깊고 비옥한 토심과 사질양토로 묘목재배에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 꼽히며 100년 전통의 종묘생산기술 축적으로 우량건전종묘를 생산 하고 있다.

 

사과 묘목을 주종으로 유실수, 장미묘목 등 전국 생산량의 70%을 생산 하고 있으며, 재배면적은 600ha, 680여 농가가 종묘산업에 종사하며 연간 50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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