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31 오후 2:22:22

▲ 항공에서 바라 본 경산네거리 전경
경산시는 시 주요관문인 경산네거리와 수성구와 중산신도시 경계지점, 청도군과 남산면 경계지점, 진량읍 봉회네거리 등 4개소에 대한 관문 조경사업을 마무리했다.
경산네거리는 대구광역시와 경산을 잇는 주요 관문대로의 교차점으로 12m가 넘는 아름드리 낙락장송을 47본 식재해 주변과 대비되는 경관을 연출토록 했다. 또, 작은 솔숲을 옮겨놓은 듯한 경산네거리 교통섬도 조성했다.
사업부서인 산림녹지과는 특색 있는 관문 조경화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자치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담당공무원을 설득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 왔으며 그 결과, 특별교부세 5억원을 교부받아 본 사업을 전액 국비로 시행했다.
시는 내년에도 경산과 영천 경계인 하양읍 관문, 대구대 삼거리 등에 대한 관문 조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시 주요 관문 조경개선사업을 비롯하여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 등을 통하여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도시이미지 구축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