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2 오후 1:11:33
▲ 12일 개장한 와촌자두복숭아영농조합 공판장에 살구와 복숭아, 매실 등 과실이 집하되고 있다.
와촌자두복숭아영농조합(대표 이상민)이 12일 와촌면 신한리 소재 집하장 및 공판장에서 개장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농산물 집하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영조 시장, 배한철 도의원, 강수명·이천수 시의원, 조합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서부청과, 한국청과 등 거래처 관계자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 와촌자두복숭아영농조합 대표는 “올해는 가뭄으로 농사에 어려움이 많았다. 직판장 개장을 시작으로 곧 출하되는 자두 등 농산물들이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조합원들이 선별작업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003년 3월 설립된 와촌자두복숭아영농조합은 현재 조합원 150여명이 가입돼 있다.
이날 개장한 신한리 소재 집하장 및 공판장은 출하를 앞두고 있는 와촌자두와 복숭아, 살구, 매실 등 과실을 선별·출하한다.
현재 집하장에 들어오는 품목은 복숭아 오월도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살구와 매실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 품종인 와촌자두(대석)는 6월 20일경부터 출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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