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7 오후 1:33:21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맞춤형 토양검정 서비스’ 본격 시행
토양검정,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병충해 예방에 도움

▲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종합검정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시비량을 알면 생산비도 절감되고 퇴비와 비료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토양환경오염도 방지할 수 있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종합검정실 리모델링 공사와 노후화된 시설 개보수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맞춤형 토양검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했다.
토양검정 서비스는 전문적인 분석 기법을 통해 토양의 영양상태를 점검하고 재배하고자 하는 작물에 따라 맞춤형 비료 사용처방서를 무료로 발급해주는 서비스로서 토양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이온(칼귬, 마그네슘, 칼륨), 규산, 석회소요량, 염기치환용량, 전기전도도(EC) 등 총 10개 항목의 토양 화학성을 분석한다.
토양검증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경지를 대표할 수 있도록 5개 지점에서 1~2cm의 겉흙을 걷어내고, 15~20cm 깊이로 채취해 골고루 섞은 흙 500g 정도를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1층에 위치한 종합검정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 양분의 불균형 및 과다 집적은 농산물 품질저하 및 병해충 발생원인으로 이어지고, 토양검증 결과는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 농산물우수관리제도) 및 친환경 농산물 인증에도 필요한 만큼 비료를 시비하기 전에 토양검정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