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7 오전 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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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제1기 경산시 도시재생대학’이 개강했다. 경산시는 14일 오후 5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엄정애·이천수 시의원, 강사, 수강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도시재생과 관련한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산시의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에 발맞춰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영남대 건축연구소가 맡아 진행하며 시민 50여명과 함께 오는 8월 25일까지 7주간, 다양한 특강과 선진지 탐방, 마을탐사 등 실습 및 현장교육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도시재생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부의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부터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활성화계획을 수립한 후 국토교통부 사업공모를 신청하는 등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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