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 ‘청사진’

10일 경북도 지방건설기술심의회 통과

2017-08-11 오후 5:12:31

                  ▲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 위치도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 실시설계가 경상북도 지방건설기술심의회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경산지식산업지구(경제자유구역) 기반시설과 교통망을 구축해 접근성을 높이고 입주기업의 물류수송과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 1,461억원을 투입해 경산시 하양읍 부호리 국도4호선에서 와촌면 소월리 지방도 909호선을 연결하는 7.31km을 개설하게 된다.

10일 열린 지방건설기술심의회에서 본 실시설계안은 평면교차로 구간 유턴이 가능토록 유턴구간 추가 설치’, ‘공사용 가도 보완등을 보완·수정하는 조건으로 통과됐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사업이 순조롭게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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