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최고 한우고기 “경산에서 나왔다”

경산시 김영관 씨 농가, 경북한우 고급육 품평회 최우수상

2017-09-06 오후 4:47:01

       ▲ 경산 관내 축산농가인 김영관 씨(가운데) 농가가 경북한우 고급육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경산지역 축산농가인 김영관 씨 농가가 ‘2017 경북한우 고급육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7년 경북한우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품평회는 고급육 생산을 위해 우수혈통을 발굴하고 경북 한우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지난 6일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도내 16개 시·군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28~32개월령, 750kg 이상의 우수한 한우 29두가 출품됐으며 도축 후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엄정한 소고기 등급판정 및 품질심사를 거쳐 최고급육의 우열을 가렸다.

 

       ▲ 김영관 씨 농가가 출품한 한우의 모습  
 

김영관 씨 농가는 1++A등급, 도체중량 507kg의 한우를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씨의 출품우는 경매에서 1,400만원(kg27,899)이 넘는 가격에 낙찰돼 명실상부 경북 최고급육으로 인정받았다.

 

, 이번 대회에 함께 참가한 경산시 김정곤 씨도 1+이상 고급육을 출품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전국에서 한우 사육두수가 가장 많은 우리 경북이 한우산업의 꽃을 활짝 피우기 위해서는 고급육 생산으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며, 이를 위해 한우 개량과 축사현대화시설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품평회에 대한 시상은 오는 14() 구미낙동강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2017년 경북한우경진대회에서 진행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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