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0 오후 5:00:33
자인면 소재 컬러 콘택트렌즈 제조회사인 (주)비전사이언스(대표 오인환)가 ‘10월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 최영조 시장과 신동욱 (주)비전사이언스 이사
경산시는 10일 오후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최영조 시장, 신동욱 이사를 비롯한 (주)비전사이언스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경산희망기업’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지난 2007년 자인면 소재 경산2산업단지 내에 소프트컬러 콘택트렌즈 제작회사로 둥지를 튼 (주)비전사이언스는 과감한 투자와 끈질긴 연구·개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컬러 콘택트렌즈 생산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단순한 시력보정용 콘택트렌즈를 넘어 미용과 보안 목적의 안전하고 아름다운 렌즈를 만들기 위해 2012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한 후 끈질긴 연구·개발로 자외선차단렌즈 개발 등 특허 5건, 상표등록 21건, 다수의 국내외 인증을 획득했다.

▲ 회사기 게양식
특히, 가족적이고 안정된 근무환경과 연구·시설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로 2007년 20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이 2016년 126억원으로 증가했고 근로자수도 2007년 50명에서 2016년 162명으로 매년 10% 이상 늘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4년 중소기업진흥공단 ‘일하기 좋은 으뜸기업’, 2014년 ‘천만불 수출탑’, 2015년 ‘경북프라이드기업 상품’ 지정,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 ‘첨단기술기업’, 2017년 중소기업청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주)비전사이언스는 관내 경북자동차고등학교와 산학협력사업을 통해 고졸직원과 청년·여성인턴사용을 채용하고 있으며 경산시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후원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에도 솔선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