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4 오후 2: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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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농식품 베트남 수출확대(데일리 나눔행사)
경상북도는 아세안시장에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 외연 확대를 위해 13일 베트남 최대 유통업체 이마트 고밥점(법인장 천병기)과 ‘경북 농식품 아세안시장개척을 위한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다.
수출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이마트 고밥점은 2015년 12월 28일 이마트가 해외점포로는 2011년 이후 4년 만에 개설한 1호점으로 베트남 경제수도 호찌민시 고밥에 2개층 10,578㎡ 규모로 자리잡고 있다.
고밥지역은 1㎢당 인구가 28,000명으로 호찌민시 평균 4,000명보다 7배나 많고 평균 소비지출 규모가 시 평균보다 33%나 높은 호찌민시의 중산층 최대 밀집지역이다.
고밥점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9,600만명의 베트남 소비자의 소비충족을 만족시켜 주고 있으며 경북도로부터 배, 딸기 등 신선농산물을 위주로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경북도와 이마트는 MOU체결을 계기로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시장에서 배, 사과, 곶감 포도 등 경북의 다양한 농식품의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특판행사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안 시장공략을 위한 소비자 반응을 모니터링하고 신규 상품이나 전략적 스타상품 발굴의 중요한 테스트 마켓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