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6 오후 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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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하양읍 한사창고에서 올해 첫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미곡 매입이 진행됐다.
경산시는 16일 하양읍 한사창고를 시작으로 다음달 20일까지 7개소 창고에서 2017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미곡을 매입한다.
올해 공공비축미곡은 4만8,991포, 수확기 수급 안정을 위한 시장격리미곡은 4만8,556포 등 총 9만7,547포(40kg단위)로 농가희망량 전부를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품종은 새누리, 삼광 등 2개 품종이며 특히, 올해는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고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일괄 정산할 예정이다.
농가에서는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수분함량기준(13.0~15.0%)을 준수하고 매입품종 이외의 타 품종이 출하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PP포대 및 조작비 지원 등을 통해 쌀 생산량 증가에 따른 쌀수급 불안해소와 산지쌀값 안정을 도모해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쌀 생산 농가의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예산 2억7,600만원을 들여 정부양곡보관창고를 개보수하고 기자재를 지원한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