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오후 5: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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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친화 일촌기업에 참여한 경산버스(주) 등 5개 기업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1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 협약을 맺은 기업은 경산버스(주), 아가다몬테소리어린이집, 예랑재가장기요양기관, ㈜지엔지, 해태제과(주) 대구공장 등 5개 업체. 평소 경력단절여성을 적극 채용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기업들이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여성인력 채용, 일·가정 양립지원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조성해 가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발굴, 여성인턴십, 기업환경개선금, 양성평등 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경산시의 여성친화 일촌기업은 총 80개로 늘어났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들 기업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여성들의 취업지원서비스를 확대하고 여성친화적인 기업이미지 제고에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장영숙 센터장은 “기업문화가 곧 조직의 경쟁력으로 귀결되는 시대이며, 직원을 위한 기업의 배려는 곧 조직에 대한 아이디어 창출과 더불어 조직에 대한 충성과 열정으로 되돌아 온다.”라며, “여성근로자가 대우받는 일터조성을 위해 기업체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1년 4월 여성회관에서 개소했으며 2015년 8월부터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이전한 후 고용센터와 연계한 일원화된 시스템으로 기업체와 지역여성들의 취업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