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화장품산업의 ‘컨트롤타워’ 시동

‘경북 화장품산업 진흥위원회’ 본격 활동에 들어가

2017-12-07 오전 8:37:22

경북 화장품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경상북도 화장품산업 진흥위원회가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 경북 화장품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화장품산업 진흥위원회>가 구성, 6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지난달 23경상북도 화장품산업 진흥위원회를 구성한데 이어 6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첫 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화장품산업 진흥위원회는 그동안 경북이 추진해 온 화장품산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산업의 고도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공무원 3명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고 도의원 2, 화장품대학 전문교수 3, 화장품기업 대표 2명 등이 포함됐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위원장을 맡고 송경창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과 김호진 경산부시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촉직 위원 7명 가운데 2명은 경산지역 출신의 도의원인 건설소방위원회 오세혁 의원과 교육위원회 조현일 의원이 추천을 통해 위촉됐다.

 

▲ 경부 화장품산업 진흥위원회 위원들.
 

 

, 전국 유일의 화장품 단과대학을 설립·운영하고 있는 대구한의대에서는 류임우 산학협력단장, 강현재 창업보육센터장, 이창언 화장품공학과 교수가, 기업계는 경북화장품기업협의체가 추천한 장유호 제이앤코슈 대표이사와 김윤희 더나은컴퍼니() 대표가 위원으로 위촉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경북화장품산업 진흥을 위한 계획과 평가 지원제도에 관한 사항 화장품산업 관련기관의 사업자와 단체 간 협력과 조정에 관한 사항 그 밖에 화장품산업과 관련해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회의에 부치는 사항 등 경북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장을 맡은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도는 화장품산업을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 적극적인 화장품산업 정책을 펼쳐 아시아 허브로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은 최근 해외수출을 위한 공동브랜드인 클루앤코를 개발하고 베트남 호찌민과 다낭에 상설판매장을 개설했으며 21개 기업 120여개 제품의 수출판로 개척하는 등 아시아 허브 도약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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