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2 오후 1:59:31
경산시는 자금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088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융자 추천한다.
시는 기존 명절에만 추천하던 운전자금을 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연중 시행키로 하고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경산시청 중소기업벤처과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지원대상 업체는 제조·건설·무역·자동차정비업 등을 영위하는 경산시 소재 중소기업체로서 융자추천 금액에 대해 일반 업체는 2%, 여성·장애인기업 등 우대업체는 3%의 이자를 1년간 지원한다.
설 융자신청은 1월 8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하며 신청서식 및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기업사랑길라잡이(http://gbgs.go.kr/biz/ko/index.do)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으로 인건비 및 자재대금 지급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