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태양열 설비 지원에 92억원 투입

경산시, 한국에너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업무협약

2018-01-19 오전 8:52:28

경산시는 ‘2018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추진을 위해 18일 관계기관 및 참여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과 기업은 한국에너지공단(신재생에너지센터)과 경북하이브리드연구원, 경상북도, 경산시, 세한에너지(), 혁신이앤씨, 진명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등.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 및 기업은 국·도비 57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92억원이 투입해 오는 1231일까지 시행되는 ‘2018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협조키로 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동일한 장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관내 8개 읍·, 34개 리에 소재한 총 554개소의 공공시설·주택·상업(산업)건물에 신재생에너지원 융·복합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개인별 자부담은 설치비의 10% 가량. 태양광의 경우, 총 설치비 약 950만원 중 95만원 정도를 부담하면 된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약 175억원의 에너지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과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총발전량의 20%까지 확대한다는 정부의 에너지정책에 선도적으로 부응하고 클린에너지 자립도시를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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