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주택개량 ‘최저금리 2%, 최대 2억 대출’

노후지방개량 및 빈집정비에도 최대 150만원 지원

2018-01-23 오전 8:41:28





경산시는 농협은행 융자지원금과 국비를 투입해 ‘2018년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농촌노후지붕개량사업’, ‘농촌빈집정비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주택 개량희망자와 귀농·귀촌자 등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융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출 한도는 신축 최대 2억원, 증축 최대 1억원으로 대출가능 금액은 농협의 여신규정에 따라 산출된다. 금리는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대출상환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이 가능하다.

 

다만, 단독주택이 연면적 150이하일 경우에만 융자 지원이 가능하며 취득세와 재산세(5) 면제는 주거전용 면적이 100이하일 경우에만 혜택이 주어진다.

 

사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22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농촌지붕개량사업농촌빈집정비사업은 농촌지역 노후주택의 지붕을 개량하거나 1년 이상 방치된 주택이나 건축물을 정비(철거)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의 50퍼센트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규모는 노후지붕개량사업 100, 빈집정비사업 20동으로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연중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낡고 불량한 주택의 개량을 통해 주거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대상자들의 사업 여부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포기자 발생 시 추가 대상자를 선정한 후 조기에 사업을 완료하도록 하는 등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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