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6 오후 3:58:51
▲ 경산시는 지식산업지구 2단계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6일 보상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보상업무를 시작했다.
경산시는 경산지식산업지구 2단계 구역(와촌면 소월리 일원 993,716㎡)의 보상업무 추진을 위해 6일 보상협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보상업무에 들어갔다.
2단계 보상협의회는 최대진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청 공무원, 변호사, 감정평가사, 사업시행자, 토지소유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 수렴, 이주대책, 토지소유자 또는 관계인이 요구하는 보상관련 사항 등을 협의하게 된다.
특히, 토지소유자와 사업시행자 간 이견 조율과 신속한 보상합의를 통해 2단계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으로 보상금 지급은 토지감정평가를 거친 오는 6월 이후에 진행할 예정이다.
보상협의회 위원장인 최대진 부시장은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상협의회에서 도출된 안건에 대해 사업시행자가 적극 수용토록 요청하는 등 주민들의 입장에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지식산업지구는 경산시 하양읍, 와촌면 지역에 위치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으로 면적은 3,796,509㎡(115만평) 규모이며 1단계 2,809,418㎡(85만평)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2단계 993,716㎡(30만평)는 지난해 12월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돼 오는 2022년에 완료할 예정이다.
그동안 경산지식산업지구는 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 첨단메디컬, 연구시설 등 6개 국책연구기관과 80여개 기업을 유치하는 등 부지 조성 및 분양업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