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0 오전 11:21:18
.jpg)
▲ 지난해 남천둔치에서 열린 경산 행복한 직거래장터 모습
‘경산 행복한 직거래장터’가 올해도 국비지원사업에 선정됐다.
10일 경산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18년 농산물 정례 직거래장터 지원사업’ 공모에 경산시가 2년 연속 사업대상에 선정돼 국비 3,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협동조합 두레장터와 함께 오는 5월 10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20회에 걸쳐 정평동 한서신혼하이츠아프트 앞 강변주차장 일원에서 ‘경산 행복한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특히, 시는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시비 1,50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생산자 로컬푸드 안전성 교육,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및 부적합 농산물 출하 차단 등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현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직거래장터 개설로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의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해 도농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 행복한 직거래장터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남천변 공원 일원에서 총 20회에 걸쳐 개장한 행복한 직거래장터는 약 9,600만원의 매출을 올리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