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8 오전 9:12:25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경산종묘산업 활성화를 위해 종묘산업특구 내 묘목생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2018년 종자관리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종자업 등록 시 갖추어야 할 종자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자격시험반 교육으로 경산종묘기술개발센터(하양읍 화성로 소재)에서 4월 17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오후 2~5시) 총 20회(60시간)에 걸쳐 경산묘목 생산농가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자격시험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2차 실기교육까지 실시해 생산농가의 종자관리사 자격 취득을 도울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종자관리사 양성을 통해 경산지역 내 불법묘목 생산 및 판매의 불건전한 유통체계를 꾸준히 근절시키고,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경산묘목 생산·판매의 올바른 유통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조현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센터에서는 종묘산업특구 내 묘목생산 및 판매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종자업 등록을 장려하고 불법묘목으로 인식되고 있는 경산묘목의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많은 묘목생산농가가 신청해 교육에 대한 묘목농가들의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