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9 오후 1:13:45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소장 안호정)는 경산지역에 소재한 기업의 인력채용계획을 조사해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상반기 구인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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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장 구인수요 조사에는 관내 156개 사업장이 응답했으며 이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한 사업장은 총 75개사로 조사됐다.
채용 시기는 3~6월이 37개사(49.3%)로 가장 많았고, 수시 채용은 31개사(41.3%), 7~9월은 7개사(9.3%)로 나타났다.
채용직종별을 보면 기능·기술직이 총 118명(52.2%)로 가장 많았고, 서비스·단순노무직 63명(27.8%), 사무·관리직 45명(19.9%) 순으로 응답했다.
기업에서 선호하는 채용연령대는 34세 이하가 74개사(46.5%)로 가장 많았고, 35~49세는 67개사(42.1%), 50~59세는 13개사(8.2%), 60세 이상은 5개사(3.1%)로 나타나 청년층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이 필요한 이유는 결원보충이 53개사(66.3%)로 가장 많았고, 우수 인력확보 10개사(12.5%), 매출증가 및 신규 투자확대가 각각 6개사(7.5%)로 나타났다.
경산고용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최근 들어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3월 고용동향에서 보듯이 실업률이 낮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어 우리 지역에서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번 조사를 통해서 구인수요가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채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해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취업지원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이 희망하는 시간에 적합한 구직자와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상설 채용면접장’을 상시 운영하고 우량 기업의 채용면접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인·구직의 수요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