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 QA분야 1위...(주)IGS 경산지사 개소

청년 게임콘텐츠 전문인력 100여명 지사 통해 취업키로

2018-04-30 오후 3:23:08

국내 게임산업 QA분야(Quality Assurance, 품질 관리) 1위 기업인 ()IGS가 경산에 경북지사를 개소했다.

 

▲ 국내 게임산업 QA분야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주)IGS가 경산에 지사를 개소했다. 30일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열렸다.
 

 

경북도와 경산시는 30일 오후 2시 압량면 부적리 소재 ()IGS 경북지사에서 최대진 경산부시장,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이재훈 경북TP 원장, 양유진 ()IGS 대표, 최형국 게임산업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 2005년 설립된 ()IGS는 모바일 게임, QA 등을 다루는 업계 1위의 게임 운영지원 전문서비스업체이다. 국내 최대 게임기업인 넷마블의 자회사로 유명하다.

 

서울 구로구에 소재한 본사와 국내외 지사에 820여명의 인력이 종사하고 있으며 수요기관에 맞춰 국내·외 게임 론칭 컨설팅에서부터 현지화, QA, 마케팅, 서비스 운영까지 게임 출시 단계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최대진 경산부시장, 이재훈 경북TP 원장(좌로부터)이 (주)IGS 업무체계를 둘러보고 있다.
 

 

경북도와 경산시, 경북TP(경북글로벌게임센터)는 지난해 11월부터 ()IGS와 함께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에는 도비 5억원, 시비 5억원 등 총 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지난 323일에는 경북TP 내에 콘텐츠 에듀랩을 개소하고 게임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IGS 경북지사는 QA분야 전문인력 100여명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키로 했다.

 

이번 IGS사의 경산 유치는,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 게임산업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청년 인재들의 수도권 역외유출 방지, 우수한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 게임산업 성장동력 확보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관계기관들은 전망했다.

 

▲ (주)IGS 경북지사 3층에서 열린 개소식.
 

 

개소식에 참석한 최대진 부시장은 오늘 IGS 경북지사의 개소에 따라,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함께 경산이 대구·경북 게임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지역 게임 산업의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경상북도와 협력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이번 IGS경북지사 설립을 계기로 경북지역의 게임콘텐츠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신산업분야 기업유치와 인력양성, 취업의 선순환 구조가 연결 될 수 있는 신기술분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10개 대학, 12만 대학생의 풍부한 청년인재 활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경북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2월 경북TP 경북글로벌게임센터를 개소하고 20183콘텐츠 에듀랩을 개소하는 등 게임 전문인력 양성에서부터 창업 지원, 사업화, 마케팅 지원, 채용연계까지 체계적인 게임 콘텐츠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반을 다지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