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1인 미디어 양성한다”

2018 경북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추진

2018-05-19 오전 9:14:37






경북도와 경산시는 청년실업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1인 미디어 산업의 지역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양성에 나선다.

 

크리에이터란 유튜브, 아프리카TV, 페이스북 등과 같은 플랫폼에 자신만의 채널을 만들어 직접 제작하고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1인 방송 제작자를 일컫는다.

 

경북도와 경산시는 경북테크노파크, CJ엔터테인먼트, 대구대 및 대구사이버대와 손잡고 3년간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상북도 1인 미디어 글로벌 크리에이터 창업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를 연다.

 

2018년 아카데미는 크리에이터 양성교육, 스타 크리에이터 멘토링, 1인 미디어 페스티벌 참가 등 프로그램으로 나눠 6~12월까지 진행된다.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은 1차 영상 제작 및 활용 교육 , 2차 채널 개설 및 운영 교육, 3차 콘텐츠 해외 유통 실무교육으로 진행되며, 스타 크리에이터 멘토링은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스타 크리에이터 15명이 참여해 그들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 교육생들과 콜라보 영상도 제작할 예정이다.

 

, 내부 심사를 거처 선발된 10명의 교육생에게는 국내 최대의 1인 미디어 행사인 다이아TV 페스티벌에 참가해 방송을 진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최종 선발된 3명에게는 CJ E&M 다이아TV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2018 MAMA(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이와 함께 교육 중 다음 단계로 통과하지 못한 교육생들을 위한 별도교육을 마련해 차후에도 경북 지역에서 1인 크리에이터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참가신청은 1인 미디어 제작에 관심이 있는 만 15~ 39세의 경북 출신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상세내역 공고문 참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40명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521일부터 613일까지이고, 신청은 운영사무국(http://m.site.naver.com/0ob3E, 053-859-7422)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초 발표한 매체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일상에서 가장 필요한 매체로 스마트폰이 56.4%, TV38.1%로 나타났다. 이를 2012년 조사 결과 TV 53.4%, 스마트폰 24.3%와 비교해보면 스마트폰을 주로 이용하는 1인 미디어 시장의 성장세를 가늠해 볼 수 있다.

 

1인 미디어는 게임, 먹방, 음악, 뷰티, 키즈 등 무한한 소재의 활용이 가능하고, 큰 자본 없이 차별화된 콘텐츠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 특히, 지역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점은 지방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의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음을 방증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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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드레아 (2018-05-22 오후 9:12:44)   X
    함께 해 보고 싶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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