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호평

해외바이어 초청 161건의 수출상담, 352만 달러의 계약추진 등의 성과 거둬

2018-05-30 오후 5:58:49

경산시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관내 기업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29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아시아 3개국(베트남·인도·말레이시아) 바이어를 초청한 가운데 관내 기업들만이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 29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아시아 3개국 바이어 초청 경산시 수출상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상담회에는 화장품 13개 업체, 농식품 9개 업체, 자동차부품 7개 업체가 참여해 총 161건의 상담을 추진해 1,332만 달러의 상담액과 352만 달러의 계약추진 실적을 올렸다.

 

특히, 쌀눈 음료의 리더인 레스는 인도 Ambica ageobathies & aroma industries Ltd 업체와 MOU, 베트남 Alliance Distribution 업체와 계약을 체결 했으며, 냉동만두를 생산하는 서원푸드는 베트남 Ha Dung Company 업체와 독점계약을 맺어 향후 아시아 지역의 수출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코리아비앤씨는 말레이시아 COSDERM SDN.BHD. 업체와 현장에서 104천 달러의 틴트스틱을 판매해 경산시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렸고, ‘경북 폐차사업소에서는 베트남 바이어를 공장으로 초청해 견학, 판로 등 수출에 필요한 상세상담을 통해 자동차 부품용품의 애프터마켓 시장 공략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업체는 해외바이어들의 적극적인 상담과 구매의사 표시, 주최 측의 기업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면서 이구동성으로 고마움을 표시했다.

 

압량면 아진인더스트리 박상석 대표는 대구에서 얼마 전에 경산으로 이전 했는데 개별 중소기업 자체로는 엄두가 나지 않는 바이어 초청 상담기회를 경산시에서 마련해 주어 너무 좋다.”, “경산으로 사업장을 이전하기를 잘했다.”고 경산시에 고마워했다.

 

한의대 창업보육실의 홍삼월드플러스 박미경 대표는 다양한 바이어를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어 너무 고맙고 이번 상담회를 동남아로 진출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대가대 CU테크노센터 와이에이치라이프의 황성호 전무는 바이어를 찾아가거나 해외 박람회 참여를 지원해 주는 것이 일반적인데 경산시는 바이어들을 초청하여 한자리에서 특화된 상담을 하도록 제반 편의를 다 제공하여 신선하게 느껴지고 이런 행사가 자주 있으면 큰 도움이 되겠다.”고 했다.

 

한편, 수출상담회를 주관한 경산시 안영수 경제환경국장은 우리 지역 업체들의 수출 르네상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산시는 지난 5CIS, 중동지역에 뷰티개척단을 파견해 1,132천 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린 바 있다. , 전문박람회 참가지원 등 지역 수출업체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Photo News]

 

▲수출계약 체결
 
 ▲상담장
 
▲ (주)소리소 상담 모습
 
▲ 위즈메디 상담
 
▲ 제이앤코슈
 
▲ 다모아 수출영농조합
 
▲ 초록원
 
▲ 전우정밀
 
▲ JC코퍼레이션
 
▲ 현우정밀
 
▲ 디엠하이테크
 
▲ 단체촬영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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