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로 가는 행복도시...공공자전거 시범사업

2호선 3개 역에 자전거대여소 설치하고 무료로 빌려줘~

2018-06-07 오후 3:59:24






경산시는 꿈애()그린도시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최근 행복두바퀴 공공자전거 대여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행복두바퀴 공공자전거 임대 사업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 영남대역·임당역·정평역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1~3Km 간격으로 무인자전거대여소 18개소, 150대를 배치해 시민들이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고도 자전거를 임대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단말기(스마트폰)꿈애()그린도시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회원가입과 본인인증 후 자전거 거치대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만 15세 이상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고 스테이션 위치정보, 대여가능 자전거 대수 등 정보도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대여시간은 1시간, 1일 최대 3회까지 올해 연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www.happybik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영천·청도와 연계한 2016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 대구대학교 꿈애그린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경산역, 경산우체국, 경산실내체육관 등 15개소의 스테이션과 자전거 100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최대진 부시장은 공공자전거를 이용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앞으로 무인자전거 대여소 및 공공자전거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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