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7 오후 2:47:51
▲ 압량농협과 대경맥주(주)가 경산자인단오 현장에서 대추로 만든 수제맥주를 알리는 시음평가회를 열었다.
압량농협은 자인단오 축제현장에서 경산대추로 만든 ‘대추수제맥주’ 시음회를 열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대추수제맥주는 경산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부가가치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압량농협과 지역 수제맥주 전문회사인 대경맥주(주)가 함께 개발 중인 제품이다.
제품 출시에 앞서 개발 중인 맥주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를 들어보고 대추맥주를 홍보하기 위해 이날 시음회를 열게 됐다.
▲ 대추수제맥주 시음장을 찾은 최영조 시장
이번 시음회에서 대추맥주는 시원한 청량감을 살리면서 경산대추의 향과 쓴맛을 모두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압량농협과 대경맥주(주)는 이번 시음회 결과와 시제품에 대한 결과분석을 통해 본격적인 시판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압량농협 관계자는 “대추수제맥주를 통해 경산대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의 수제맥주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