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산업단지 내 노후도로 환경개선

노후도로 5.5km 구간 아스콘 덧씌우고 차선 정비

2018-06-23 오전 11:01:10

▲ 경산1일반산업단지 내 노후도로가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말끔하게 정비됐다.





경산시가 경산1일반산업단지 내 노후도로 정비를 마무리했다.

 

진량읍에 소재한 경산1일반산업단지는 1994년에 준공되어 20년이 넘은 노후 산업단지로 단지 내 도로의 차선과 주차선이 보이지 않는 등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사업비 7억원(연간 35) 투입해 단지 내 노후도로 3km 구간을, 올해는 도비를 확보해 총 6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나머지 2.5km 구간에 아스콘을 덧씌우고 차선을 말끔히 정비했다.

 

현재 경산산업단지에는 370여 기업, 15천여명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현재 조성 중인 경산4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하면 500여 기업, 2만여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게 된다.

 

이번 노후도로 정비를 통해 도로 침하 및 균열에 의한 사고 위험 등 기업 물류수송 지장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해소했다.


최영조 시장은 내년에는 예산을 더 확보해 자인면 소재 경산2일반산업단지에도 도로 정비 등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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