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송림농원에서 ‘농촌관광 팜파티’ 열려

도시 소비자 초청해 다양한 농촌체험...직거래 활성화 기대

2018-06-25 오전 9:36:58

▲ 23일 진량읍 소재 경산송림농원에서 도시 소비자 초청 농촌관광 팜파티 행사가 열렸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진량읍 봉회리 소재 경산송림농원에서 농촌관광 팜파티(Farm-Party)’를 열었다.

팜파티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가 결합된 것으로 농장주가 도시 소비자를 초청해 지역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 문화예술공연, 체험, 레크레이션, 농산물 정보제공 및 로컬푸드 장터 등을 기획·연출하는 농가기획형 행사이다.

 

이날 도시소비자 50명이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와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를 즐겼다. , 참가비(1만원)를 내고 받은 농산물교환권으로 제철과일을 구매하는 기회도 가졌다.

 

조현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팜파티는 기존의 농촌체험관광에 마케팅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생산·가공·유통·관광 등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6차산업의 새로운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과실 수확철을 맞아 팜파티에 도시 고객들이 방문해 새로운 파티체험으로 농업과 농촌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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