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3 오후 3:56:44

▲ 평산동 공고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위치도
경산시는 평산동 일원을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7월 3일부터 23일까지 주민열람 및 의견청취를 받는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원활한 공급 등을 위해 지정하는 지구로, 지정되면 주택건설계획 수립 시 촉진지구 전체 주택호수의 절반 이상을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계획·공급하게 된다.
종전 기업형 임대주택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해 개편되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기존의 임대의무기간 8년 이상 기준을 유지하면서 초기 임대료 제한, 무주택자 우선공급, 청년·신혼부부 특별공급, 임대료 추가인하 등 사항이 새롭게 추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촉진지구 지정제안에 따라 향후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전원주거단지를 조성하고 동부동 일원의 주거중심 기능을 강화해 인근 대학 및 화장품 특화단지 등 교육, 연구기능 지원 및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