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 컵 대신 머그컵과 텀블러를”

경산시, 커피전문점 1회용 컵 사용억제 계도·단속 나서

2018-07-23 오후 1:32:20

▲관내 커피전문점에 <1회용 컵 사용 금지> 문구가 담긴 홍보물이 세워져 있다.




경산시는 무분별한 1회용 컵 사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관내 커피전문점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에 대한 현장계도 및 단속에 나선다.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재활용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에 따라 커피전문점 등 매장 내에서 1회용컵 사용을 규제하고 있지만 사용량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6~72개월간 안내 전단지를 제작해 환경부와 1회용품 줄이기 협약을 체결한 업체를 포함, 관내 250여 커피전문점에 배포하고 현장 지도를 통해 1회용 컵 사용을 자제할 것과 머그컵,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계도기간 이후 8월부터는 집중단속을 실시해 위반업소 적발 시 매장 면적과 위반 횟수에 따라(자원재활용법 제41)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김해경 자원순환과장은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서는 조금의 편리함 보다는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사업주 및 소비자 모두가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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