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9 오후 3:49:30

경산시는 지난 6일 제1기 공동주택 관리 전문감사관을 위촉하고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본격적인 감사활동에 들어갔다.
법률, 건축, 회계, 세무, 시설관리 등 5개 분야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감사관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관내 공동주택 단지 감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거나 자문을 하게 된다.
공동주택 감사는 입주자의 10분의 3이상의 감사요청이 있거나 경산시장이 관리 및 입주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실시된다.
전문감사관은 관내 150개 공동주택(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단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사, 용역 및 관리비 운영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감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공동주택관리법 및 관리규약의 위반에 대해 살펴 불합리한 관리 실태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