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5 오전 9:09:26
경산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경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을 확대 지원키로 했다.
시는 2018년 8월 1일부터 가입하는 농작물에 대한 재해보험 가입비의 90%를 지원한다. 도내 타 시·군보다 농가 자부담률을 10% 더 높였다. 따라서 농업인들이 10%만 부담하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총 57개 품목으로 작물별 가입시기가 다르며 농지소재지 지역농협 또는 품목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우리시 주 재배 품목인 복숭아, 포도, 자두 가입시기는 11월 5일부터 30일까지이다.
전국적으로 이상기온에 의한 자연재해 발생이 지속적으로 빈번하게 증가하고 있어 예측 불가능한 재해에 대비해 농업인들이 마음 놓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확실한 대비책으로 그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농민들이 마음 놓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작물재해보험을 적극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