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청색기술산업 혁신 선도한다”

오는 10월 2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IBEF 2018’ 개최

2018-09-27 오후 2:28:43

▲ 2018 국제 청색경제포럼 포스터




경산시는 환경부·경상북도·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오는 10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8 국제 청색경제포럼(IBEF 2018)’을 개최한다.

 

본 포럼은 지속 가능한 미래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청색기술산업의 저변 확대와 청색기술 관련 기관의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청색기술분야 전문가들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산업계·학계·연구기관 등 청색기술 분야의 글로벌 석학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슈 공유부터 구체적인 산업화 방안까지 광범위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포럼의 주제는 청색경제로 열어가는 지속가능발전 사회’. 청색기술산업의 글로벌 동향과 관련 연구기관의 발표에 이어 환경부에서 관련 산업기술 육성전략을 발표하고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청색기술산업의 발전방안이 논의된다.

 

첫 번째 기조연설자는 미국 자연모방기업 PAX기업 설립자인 제이 하먼(Jay Harman) 박사로 생체모방기술 - 미래의 큰 도약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벌인다. 이어 중국 길림대 교수이자 국제바이오닉공학회(ISBE) 사무총장인 지안키아오 리(Jianqiao Li) 교수와 폴란드 표트르 야브윈스키 교수는 청색경제, 35억년 자연생존기술에서 배우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 초청강연자로는 지식융합연구소 이인식 소장이 청색기술혁명과 일자리 창출’,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이 청색기술과 함께하는 미래사회에 대해 강연하고, ‘청색경제로 열어가는 지속가능발전사회란 주제의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생태모방기술 개발계획과 관련한 정부 차원의 정책개발 의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할 예정으로 국내외 청색기술 관련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청색기술이란 자연에서 생물의 구조와 기능을 착안해 경제적 효율성이 뛰어난 물질을 창출해내는 기술을 말한다. 자연친화적이면서 환경오염을 사전 차단하는 혁신적 기술로 4차 산업혁명의 단점인 일자리 감소와 소득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블루오션 산업으로 또 하나의 산업혁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경산시는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건설기계 부품산업에 청색기술을 접목시켜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청색기술 기반 선도과제 국비사업화 추진과 원천기술 확보, 연구자 중심 R&D 연계 협력체계 구축, 기업 기술 이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청색기술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