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돌도라지농장 ‘농촌관광 팜파티’ 열려

도시소비자 50명 참여해 가을 농촌의 정취 만끽

2018-10-29 오전 10:23:26

▲ 27일 용성면 소재 경산돌도라지농장에서 도시소비자 초청 <농촌관광 팜파티> 행사가 열렸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용성면 고죽1길 소재 경산돌도라지농장(농장주 박영자)에서 도시소비자 50명을 초청해 농촌관광 팜파티(Farm-Party)’를 열었다.

 

팜파티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가 결합된 것으로 농장주가 도시 소비자를 초청해 지역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 문화예술공연, 체험, 레크레이션, 농산물 정보제공 및 로컬푸드 장터 등을 기획·연출하는 농가기획형 행사이다.

 

이날 팜파티는 지역 로컬푸드를 이용한 농부의 건강밥상 스토리텔링과 시식체험, 도라지 씨앗으로 화관 만들기, 도라지를 활용한 장아찌 만들기 체험, 도라지 인연 맺기, 추억 만들기 사진 콘테스트 등으로 나눠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수확기를 맞은 가을 돌도라지를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을 맛보고 다양한 체험행사들을 즐기며 농촌의 가을정취를 만끽했다.

 

조현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 팜파티에 도시 소비자들을 초대해 농업·농촌을 가치 있는 문화공간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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