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유기농업자재지원사업’ 신청·접수

오는 12월 2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신청

2018-10-31 오후 3:03:49






경산시는 토양환경 보전을 통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111일부터 1221일까지 ‘2019년도 유기농업자재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유기농업자재지원사업은 친환경 농업인 등에게 유기농업자재 및 자재원료, 녹비작물 종자 구입비용을 지원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력증진, 농약·화학비료 사용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을 보면, 녹비작물 종자의 경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서 녹비작물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유기농업자재 및 자재원료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서, 유기·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고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을 성실히 납부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면 된다.

 

녹비작물종자는 ha당 헤어리베치 60kg, 청보리 140kg, 호밀 160kg, 자운영 50kg, 수단그라스 50kg까지 지원한다. 유기농업자재 및 자재원료는 ha당 유기인증 200만원, 무농약인증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비율은 보조 50%, 자부담 50%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및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조현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농업자재를 지원받고자 하는 농가는 지원조건을 갖춘 후 사용할 자재의 종류, 수량, 가격 등을 정확히 기재해 사업신청기간 내에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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