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차량융합부품 거점센터’ 준공

기술지원, 평가·인증 장비 등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2018-11-13 오후 4:05:30

자율주행 자동차를 비롯한 차세대 차량융합부품의 제품화와 기술을 지원하는 거점센터가 준공됐다.

 

▲ '차세대 차량융합부품 제품화지원 거점센터' 개소식이 13일 오후 현장에서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산시는 13일 오후 2시 진량읍 소재 현장에서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배한철 경북도의회 부의장, 지역 차량부품 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차량융합부품 제품화지원 거점센터준공식을 가졌다.

 

차세대 차량융합부품 제품화지원 거점센터는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하고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경북하이브리디부품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그린카부품기술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차세대 차량융합부품 제품화지원 기반조성사업(2014~2019)’의 일환으로 건립됐다.

 

총 사업비 370억원(국비 180, 도비 90, 경산시 55, 영천시 45)을 들여 진량읍 신제리 554번지에 부지면적 6,391(1,933), 건축연면적 2,622(793)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지어졌다.
 

▲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단체장들이 센터 내 평가.인증지원장비를 둘러보고 있다.

 

 

특히, 센터는 차량융합부품 4대 핵심기술인 전장(SW, HW), 소재(경량화, 감성) 분야 기술지원 및 평가·인증 지원 기반장비를 구축하고 관련기업에 대한 원스톱 지원에 나서고 있다.

 

앞으로 센터는 지능형안전지원장치 및 차량통신시스템, 차량감성부품, 복합경량화소재부품, 엔지니어링플라스틱부품, 차량용 센서 등 차세대 차량융합부품과 관련한 핵심기술을 집중 육성해 지역 차세대 차량 융합부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을 비롯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연구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신기술 개발 지원으로 기업이 투자를 확대하고 신규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경상북도와 경산시의 지원으로 제작된 스마트 자율주행차량
 

 

한편, 이날 준공식에서는 경상북도와 경산시의 지원으로 제작된 스마트 자율주행차량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을 위한 초소형 전기차 체험행사도 마련돼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Photo News]

 

▲ 차량융합부품거점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현판식
 
 ▲ 센터 전경
 
▲ 초소형 자율주행 자동차를 관람하고 있는 최영조 시장
 
▲ 내부 시설 및 장비 관람
 
▲ 기념식수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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